조상님 차례상 방사능 제로작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서초구청 단속반이 고등어 등 수산물의 방사능을 측정하고 있다.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서초구청 단속반이 고등어 등 수산물의 방사능을 측정하고 있다. 서초구는 오는 13일까지 추석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축산물을 취급하는 대형 할인마트와 백화점, 고속터미널과 남부터미널 주변 음식점 183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손형준 기자 botagoo@seoul.co.kr
2013-09-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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