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철원 중부전선 DMZ의 아침 입력 2013-09-30 00:00 수정 2013-09-30 00:5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9/30/20130930500011 URL 복사 댓글 0 철원 중부전선 DMZ의 아침 중부전선 최전방인 강원 철원군 철원평야 비무장지대(DMZ)에 29일 아침 큰 일교차로 인해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있다. 중부전선을 관할하는 육군 5군단은 10월 1일 국군의 날과 군단 창설 60주년을 맞아 철원평야 일대를 공개했다. 철원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철원 중부전선 DMZ의 아침 중부전선 최전방인 강원 철원군 철원평야 비무장지대(DMZ)에 29일 아침 큰 일교차로 인해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있다. 중부전선을 관할하는 육군 5군단은 10월 1일 국군의 날과 군단 창설 60주년을 맞아 철원평야 일대를 공개했다. 철원 연합뉴스 중부전선 최전방인 강원 철원군 철원평야 비무장지대(DMZ)에 29일 아침 큰 일교차로 인해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있다. 중부전선을 관할하는 육군 5군단은 10월 1일 국군의 날과 군단 창설 60주년을 맞아 철원평야 일대를 공개했다. 철원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