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 여객선 월북 막아라”… 해상대테러 훈련
해경 고속단정들이 4일 인천 중구 인천해경 전용부두 인근 해상에서 열린 ‘서북도서 여객선 테러·피랍 상황 유관기관 해양대테러 훈련’에서 가상의 테러범이 장악한 여객선의 월북을 막기 위한 차단 기동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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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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