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김태이 기자 입력 2017-03-06 13:50 수정 2017-03-06 13:5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3/06/20170306500069 URL 복사 댓글 0 6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광화문글판’ 봄편이 걸려 있다. 이번 봄편은 윤동주 시인의 ’새로운 길’에서 가져왔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6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광화문글판’ 봄편이 걸려 있다. 이번 봄편은 윤동주 시인의 ’새로운 길’에서 가져왔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6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광화문글판’ 봄편이 걸려 있다. 이번 봄편은 윤동주 시인의 ’새로운 길’에서 가져왔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