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 연등의 바람
9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마당에 오색빛 연등으로 ‘다시 뛰자 대한민국’이라는 대형 글귀가 만들어져 있다. 조계사 측은 “탄핵 찬반으로 나뉜 국론을 넘어 하나가 되자는 의미”라고 밝혔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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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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