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현대차 사내 하천 서식
울산지역 하천과 연못이 천연기념물 수달의 놀이터로 자리잡았다.15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 가막못에서 물고기를 물고 있는 수달.
UNIS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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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사내하천에도 수달 가족이 산다. 수달 가족 3마리는 최근 태화강 본류와 만나는 울산공장 사내하천 일대에서 발견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2017-03-1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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