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춘분,,,벚꽃 피었네’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3-20 14:25 수정 2017-03-20 14:2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3/20/20170320800116 URL 복사 댓글 0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절기 춘분인 20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이동 일대에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려 봄을 알리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