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고 싶습니다’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3-24 11:39 수정 2017-03-24 13:4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3/24/20170324800088 URL 복사 댓글 0 24일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