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강릉 펜션 사고’…사흘간 문 닫는 대성고 강경민 기자 입력 2018-12-19 10:30 수정 2018-12-19 10:3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12/19/20181219500030 URL 복사 댓글 0 지난 18일 강원 강릉시 경포의 아라레이크 펜션에서 수능시험을 끝낸 서울 대성고 3학년 남학생 10명이 사상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대성고등학교가 19일부터 사흘간의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대성고의 한 직원이 교문을 닫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