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출발! 사랑의 몰래산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출정식에서 산타복을 입은 자원봉사자들이 산타 모자를 하늘 위로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찾아가 선물을 전달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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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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