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이태원 클럽 확진자가 다녀간 신촌 클럽 방역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5-09 14:55 수정 2020-05-09 17: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5/09/20200509800001 URL 복사 댓글 0 9일 오후 서대문구청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신촌의 한 클럽 방역을 마친 후 건물을 나서고 있다.한편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를 계기로 시내 모든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금지명령을 발동했다. 2020.5.9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