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퇴원하는 ‘104세 최고령’ 코로나19 확진자 강경민 기자 입력 2020-05-15 14:43 수정 2020-05-15 14:4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5/15/20200515800011 URL 복사 댓글 0 15일 경북 포항에 있는 경북도립 포항의료원에서 의료원 관계자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최고령인 104세 최모 할머니가 퇴원하는 것을 축하하는 뜻에서 현수막을 들고 있다. 2020.5.15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