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코로나19로 집단격리된 마을 김태이 기자 입력 2020-10-06 15:37 수정 2020-10-06 15: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0/06/20201006800008 URL 복사 댓글 0 전북 정읍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과 주민 9명이 무더기로 감염된 가운데 6일 확진자들이 발생한 정읍시 정우면 양지마을 마을회관이 굳게 닫혀 있다.전북도는 정우면 양지마을 주민 100명에 대해 동일 집단격리(코호트 격리) 조처를 내렸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