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중랑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한산하다. 2020.10.16 뉴스1
73명 중 지역발생이 62명, 해외유입이 1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5일(110명) 세 자릿수로 올라섰지만, 전날(47명) 다시 두 자릿수로 떨어진 뒤 이틀째 100명 아래를 유지했다.
추석 연휴를 거치면서 이달 신규 확진자 수는 1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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