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서울도서관 임시휴관

[서울포토]서울도서관 임시휴관

오장환 기자
입력 2020-12-06 14:02
수정 2020-12-06 14: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6일 서울도서관 입구에 임시휴관을 알리는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서울시는 지난 5일부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보다 강화된 긴급조치를 실시했다. 서울도서관은 이에 18일까지 임시휴관을 결정했다. 2020.12.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6일 서울도서관 입구에 임시휴관을 알리는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서울시는 지난 5일부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보다 강화된 긴급조치를 실시했다. 서울도서관은 이에 18일까지 임시휴관을 결정했다. 2020.12.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6일 서울도서관 입구에 임시휴관을 알리는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서울시는 지난 5일부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보다 강화된 긴급조치를 실시했다. 서울도서관은 이에 18일까지 임시휴관을 결정했다. 2020.12.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상속세 개편안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상속되는 재산에 세금을 매기는 유산세 방식이 75년 만에 수술대에 오른다. 피상속인(사망자)이 물려주는 총재산이 아닌 개별 상속인(배우자·자녀)이 각각 물려받는 재산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유산취득세)이 추진된다. 지금은 서울의 10억원대 아파트를 물려받을 때도 상속세를 내야 하지만, 앞으로는 20억원까진 상속세가 면제될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속세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동의한다.
동의 못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