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포토] 적막감 흐르는 ‘라면 형제’ 동생 빈소 신성은 기자 입력 2020-10-22 11:03 수정 2020-10-22 11: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0/10/22/20201022801002 URL 복사 댓글 0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A군(8)의 빈소에 셔터문이 반쯤 내려져 있다. A군은 지난달 14일 인천 미추홀구 빌라에서 10살, 8살 형제가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다가 난 화재로 화상입고 숨진 동생이다.유가족은 현재 가까운 친척 외에는 조문을 거의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2020.10.21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