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와 횡령등의 혐으로 구속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첫 재판일인 3일 오후 MB측 변호인 강훈(왼쪽), 피영현(오른쪽) 변호사가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8.5.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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