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소식] 혼마 ‘BERES KIWAMI’

[골프소식] 혼마 ‘BERES KIWAMI’

입력 2012-06-20 00:00
수정 2012-06-20 00: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주식회사 혼마골프가 에버리지 골퍼에서 상급자까지 모두를 겨냥한 새로운 개념의 골프클럽 ‘BERES KIWAMI’를 7월부터 발매한다. 일본의 사카타공장에서 1년 반의 개발기간을 거쳤다. 중심거리를 짧게 설계한 5피스 구조의 드라이버와 연철단조 아이언은 비거리와 방향성에서 최고의 클럽으로 평가받고 있다. 4스타 남성용과 여성용, 2스타는 남성용으로 구성돼 있다. (02) 2140-1800.



2012-06-20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상속세 개편안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상속되는 재산에 세금을 매기는 유산세 방식이 75년 만에 수술대에 오른다. 피상속인(사망자)이 물려주는 총재산이 아닌 개별 상속인(배우자·자녀)이 각각 물려받는 재산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유산취득세)이 추진된다. 지금은 서울의 10억원대 아파트를 물려받을 때도 상속세를 내야 하지만, 앞으로는 20억원까진 상속세가 면제될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속세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동의한다.
동의 못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