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 연합뉴스

‘양심적 병역 거부’를 선언한 무하마드 알리
미국의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왼쪽)가 인권운동가인 마틴 루터 킹 목사와 함께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알리는 1967년 베트남전을 반대하며 ‘양심적 병역 거부’를 선언해 헤비급 타이틀과 프로복서 라이센스도 박탈당해 3년간 링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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