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테니스 축제 윔블던…우아하게 간절하게 강력하게 리턴

최고의 테니스 축제 윔블던…우아하게 간절하게 강력하게 리턴

입력 2017-07-07 23:06
수정 2017-07-07 23: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윔블던 최다 우승 기록 경신에 나선 전 세계랭킹 1위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7일 대회 남자단식 2회전에서 두산 라조비치(세르비아)의 스트로크를 포핸드로 맞받아치고 있다. 윔블던 EPA 연합뉴스
윔블던 최다 우승 기록 경신에 나선 전 세계랭킹 1위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7일 대회 남자단식 2회전에서 두산 라조비치(세르비아)의 스트로크를 포핸드로 맞받아치고 있다.
윔블던 EPA 연합뉴스
윔블던 최다 우승 기록 경신에 나선 전 세계랭킹 1위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7일 대회 남자단식 2회전에서 두산 라조비치(세르비아)의 스트로크를 포핸드로 맞받아치고 있다.

윔블던 EPA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2년 만의 윔블던 정상 복귀를 노리는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남자단식 2회전에서 코트 오른쪽 구석을 겨냥한 아담 파블라세크(체코)의 서비스를 리턴하고 있다. 윔블던 AP 연합뉴스
2년 만의 윔블던 정상 복귀를 노리는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남자단식 2회전에서 코트 오른쪽 구석을 겨냥한 아담 파블라세크(체코)의 서비스를 리턴하고 있다.
윔블던 AP 연합뉴스
2년 만의 윔블던 정상 복귀를 노리는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남자단식 2회전에서 코트 오른쪽 구석을 겨냥한 아담 파블라세크(체코)의 서비스를 리턴하고 있다.

윔블던 AP 연합뉴스



2017-07-0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투표
'정치 여론조사'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최근 탄핵정국 속 조기 대선도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치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고 있다. 여야는 여론조사의 방법과 결과를 놓고 서로 아전인수격 해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론이 그 어느때보다 두드러지게 제기되고 있다. 여러분은 '정치 여론조사'에 대해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절대 안 믿는다.
신뢰도 10~30퍼센트
신뢰도 30~60퍼센트
신뢰도60~90퍼센트
절대 신뢰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