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루카 모드리치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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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선제골·피케의 결승골에 힘입어 레알 마드리드를 3-2로 제압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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