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에서 ‘휘티어 산불’이 발생해 건물 20여채가 불에 타고 임야를 잿더미로 만들었다.
고온 건조한 날씨에 강풍마저 불면서 주민 수천명이 대피했다.
AP 연합뉴스
고온 건조한 날씨에 강풍마저 불면서 주민 수천명이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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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 건조한 날씨에 강풍마저 불면서 주민 수천명이 대피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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