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서울포토] ‘코로나19 감염’ 힉스 보좌관, 트럼프 유세장에 깜짝 등장 신성은 기자 입력 2020-10-17 16:25 수정 2020-10-17 17: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0/10/17/20201017500031 URL 복사 댓글 0 코로나19에 걸렸던 호프 힉스 백악관 보좌관이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라 국제공항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 대선 유세장에서 청중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힉스 보좌관은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회복해 며칠 전 백악관으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AP·AFP·로이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