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대구 수요집회 깜짝 등장… 소녀상 옆에 앉은 이용수 할머니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5-28 16:45 수정 2020-05-28 16:4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5/28/20200528800009 URL 복사 댓글 0 수요집회 불참을 선언하며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 장부 파란을 일으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지난 27일 밤 대구에서 열린 수요시위에 참석해 소녀상 곁에 앉아 있다. 2020.5.28이용수 할머니 측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