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류현진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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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왼쪽 어깨와 팔꿈치 수술 후 3년 만에 돌아온 정규리그에서 최고의 투구를 펼쳤다.
그러나 류현진은 0-0인 7회 말 1루 타석에서 야스마니 그란달로 교체됐다. 다저스가 점수를 못 뽑아 류현진은 승패 없이 물러났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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