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13’ 개막을 이틀 앞둔 지난 4일(현지시간) 독일 ‘안델스 호텔 베를린’에서 열린 LG전자의 ‘LG G2’ 론칭 행사에서 LG 독일 법인 담당자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첨단 가전 제품의 각축장이 될 올해 IFA에는 전세계 1493개 기업이 참여하며, 행사가 열리는 베를린 만국박람회장 규모도 14만 5000㎡로 지난해보다 늘어났다. LG전자 제공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13’ 개막을 이틀 앞둔 지난 4일(현지시간) 독일 ‘안델스 호텔 베를린’에서 열린 LG전자의 ‘LG G2’ 론칭 행사에서 LG 독일 법인 담당자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첨단 가전 제품의 각축장이 될 올해 IFA에는 전세계 1493개 기업이 참여하며, 행사가 열리는 베를린 만국박람회장 규모도 14만 5000㎡로 지난해보다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