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3일 오후 2시 오존 농도가 시간 평균 0.120ppm 이상을 기록해 발령한 오존주의보를 오후 5시에 해제했다.
시는 오후 5시 현재 오존 농도가 평균 0.120ppm 이하를 나타내 이같이 조치했다.
달서구 갈산동 측정소에서 측정한 오존 농도는 오후 2시 평균 0.124ppm에서 오후 5시에는 0.111ppm으로 떨어졌다.
연합뉴스
시는 오후 5시 현재 오존 농도가 평균 0.120ppm 이하를 나타내 이같이 조치했다.
달서구 갈산동 측정소에서 측정한 오존 농도는 오후 2시 평균 0.124ppm에서 오후 5시에는 0.111ppm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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